이제 더이상 이마트에는 경계도, 한계도 없습니다. 온·오프라인 경계와 서비스의 한계 허물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1993년 1호점인 창동점을 개점한 이래, 고객의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대한민국 1등 할인점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마트는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면서 단순한 유통기업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풍요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국내 할인점 역사상 최초의 자체 식품가공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축산물 가공센터, 농수산물 가공센터,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등 최초의 혁신을 거듭해 왔고, 체험형 가전전문점, 복합 식문화 리테일 매장 등을 운영하며 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최근 이마트는 COVID-19 이후 가속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완성형 에코시스템의 선도적 구축을 목표로 DT(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2021년 DT 본부 조직을 신설하여 우수 인재 영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캐쥬얼하고 애자일한 소통과 업무에 최적화된 사무공간 조성을 위해 역삼동 센터필드에 신규 오피스를 마련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매장 내 온라인 물류기지인 PP(Picking & Packing) 센터의 확대, 지마켓글로벌 인수 및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론칭 등 차별화된 옴니채널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입니다.